CAFE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필스너우르켈 작성시간22.03.28 고독함에서 시작해서 고독함을 떨처내려고 했지만 결국 고독함만을 안고 가네요 15년도 작품인데 지금과 상황이 비슷한게 더더욱 씁쓸하게 다가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 작성자 독라 운치굴마왕 작성시간22.03.29 고독탓에 자신에게 소중한 관계를 깨닫지 못하고 떠난 주인공
  그리고 그런 주인공이 몰랐던건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이 또한 존재한단것...
  정말젛은 작품이네요

  신고
• 작성자 jisr 작성시간22.04.01 세상에나, 뭐라 소감을 쉽게 말하기도 힘든 글이네요. 먹먹합니다.

  신고
• 작성자 반영구콘페이토 작성시간22.10.11 아.......... 먹먹하네요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