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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야

작성자6AQJ| 작성시간19.03.06| 조회수5312|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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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蝋染目位伝 작성시간19.03.06 보신각종을 절에서 관리하는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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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6AQ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3.06 이 작품이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소리굽쇠 설정을 약간 차용했기 때문이고 또한 초기 기획에서도 종효과 보다는 커다란 종소리로 괴롭히는걸 주로 생각했기 때문에(이것은 마지막 장면에서 자실장이 귀에서 피를 흘리는 모습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심신미약인 실장석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파킨하는것을 중점적으로 묘사해보았습니다.
  • 작성자 감이 작성시간19.03.06 데에엥 - 데에엥 -
  • 답댓글 작성자 prafit 작성시간19.03.06 치프프
  • 답댓글 작성자 쿠마킷치 작성시간19.03.06 데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알씨 작성시간19.03.06 종소리만으로 귀가 터지다니 두부만도 못한 육체와 멘탈인데갸아악
  • 작성자 HeatHeartAttack 작성시간19.03.06 고막이 나노단위의 두께인가. 종소리가지고 귀에 피터진다니
  • 작성자 미필 실장 작성시간19.03.06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폐식용유 작성시간19.03.06 간만에 보는 소리굽쇠로 위석 파킨데스.
  • 작성자 skw1121 작성시간19.03.06 시체처리는 어떻게 하라고 거기서 죽는 테치까!
  • 작성자 네다진 작성시간19.03.06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 작성자 실장관찰파 작성시간19.03.09 ㅋㅋㅋㅋ
  • 작성자 토미에 작성시간19.03.17 종도 소리굽쇠 같은 역할이 된다면, 아마 소리굽쇠로 위석을 파괴할 수 있다는 설정으로 만든 만화인가 보네요. ㅎㅎ 어디를 가든 참피에게는 죽음 뿐! 그나저나 용케도 찬바람 솔솔 들어오는 저기서 살 생각을 했군요.
  • 작성자 달빛누리 작성시간19.03.25 스크중에 분충들이 신년 타종을 듣다가 정화되버리는 스크도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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