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에서 CBS 공개토론 생방송을 요구하였으나
이에 응하지 못하는 CBS 속내는 무엇일까요?
정정당당하지 못한 일들이 많아 차마 응하지 못할 입장이 아닐까요?
새천지(신천지) 성도들은 거의 다 개신교에서 돌아온 자들입니다.
추우면 따뜻한 불 앞에 모이고, 주리면 양식이 있는 곳으로 모이는 것이 세상 이치이지요.
우리는 사람을 따라 온 것이 아니라 진리를 따라 왔습니다.
잘못된 것이 있다면 성경으로 맞서는 것이 참 하나님 믿는 신앙인이 아닐런지요?
언제까지 눈가리고 아웅할겁니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는 없습니다.
신천지(새천지) 성도들은 오로지 진리의 말씀을 따라 온것이며,
성도들을 진리의 말씀앞으로 보내는것이 참다운 기독교 방송이 될수 있는것 아닐까요?
우리나라 국민들도 자신들의 일이 아니라고 외면하지 마십시요.
대한민국 국민의 일입니다.
잘못된것은 고쳐나가야 하고 범죄는 처벌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을 마귀라 하고 예수님을 마귀라고 하는 곳에 왜 우리가 있겠습니까?
우리나라 헌법에는 신앙의 자유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종교의 자유는 뒤로 하고 확인되지 않은 비방보도와 언론 플레이에
우리는 많은 피해를 입었고, 국민들이 거짓말에 놀아나게 되었습니다.
CBS의 근거 없는 비방과 거짓 보도로 국민들을 기만한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CBS 공개토론을 제안했지만 묵묵부답일 뿐 정당하게 맞서려 하지 않는 이들...
후원금을 목적으로 하는 CBS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이라는 거짓방송은
그들의 거짓을 가리기 위한 임시방편에 불과합니다.
기독교를 대표하는 방송이라고 한다면
세상의 그 어떤 언론보다 더욱 법을 준수하고 공정해야 합니다.
종교 방송이라는 미명 아래 강제개종이라는 불법을 정당화하고,
예수님의 계명인 사랑, 용서, 축복은 온데간데 없고 무조건 이단이라 정죄하는 이들의 행위는
야고보서 4장 12절의 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님이라고 하신 말에 어긋납니다.
하나님을 믿고 진심으로 한 영혼을 사랑한다면
잘못된 길로 가는 형제를 이단이라 정죄하고 핍박할 것이 아니라
진리로 깨우쳐주어야 함이 마땅합니다.
언론의 사명을 안다면,
예수님의 계명을 참으로 깨달았다면 그 어떤 세상 방송과는 달라야 하며,
모범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거짓 방송으로 온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운 CBS는 하루 빨리 회개하고
종교 방송의 본질을 찾고 용서를 구해야 할 것입니다.
신천지 “CBS는 신천지와 한기총과의 공개토론을 생중계하라!” 1인 시위
http://www.newsdream.net/sub_read.html?uid=14214
CBS는 신천지 교회와 한기총 공개토론을 생중계하라!
http://www.timenews.co.kr/web/news/article/1046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