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험 준비가 있어서 앉아서 책을 보는 일이 많아졌어요.
스트레스 때문에 빠질 머리 카락도 단단히 잡겠다며, 꾸준히 두피관리기 챙기고 있습니다. 모자 쓰듯이 가뿐하게 쓰고 만 있으면 되니 불편함은 없어서 하루 한번 약 먹듯이 챙기고 있어요. 책보는 시간, 잠자기 직전에 생각날 때마다 쓰고 있는 중이에요. 추운 요즘에는 머리가 따뜻해서 참 좋아요!! 여러가지 활동을 할 수 있기도 한데, 머리카락 말고 뇌의 활동도 좋아지면, 좋겠다는 생각.
매일 사용하고는 있는데 좀 더 빨리 나아졌으면 하는데 쉽지 않네요. 지치지 않고, 비교 차이에 연연하지 않고 좋은 결과 기다려 본다는 그런 이야기 입니다 허허허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