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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에 좋은 녹차

작성자모앤블레스 모발이식센터|작성시간19.04.24|조회수301 목록 댓글 2

차를 마시는 것은 탈모를 일으키는 DHT 의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탈모예방에 도움이 되니 커피는 하루 한두 잔으로 줄이고 커피 보다는 녹차를 마시길 권합니다.

녹차의 카페인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피를 맑게 하고, 온몸의 혈액순환을 좋게 합니다.

적당한 커피는 카페인의 각성작용으로 그리 나쁘다고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중독 증상이 나타나 계속 먹지 않으면 몸이 나른해 지고, 기운이 없어집니다.

예전에 책에서 보았는데 보통 우리가 커피를 마실 때

왠지 다른 날보다 커피가 쓰다고 느끼면 스트레스가 쌓인다는 증거이라고 합니다.

우리 몸은 혈액성분에도 들어있는 맛들에 대해 피로 정도 등 그때그때 상태에 따라 욕구를 일으킵니다.

보통 때와 똑같은 커피인데도 유난히 쓰게 느껴지면 지체 없이 기분전환을 해야 합니다.

적당한 양의 커피는 기분을 풀어 주지만, 지나치면 위를 버리고, 피부가 거칠어지고,

카페인이 철분 흡수를 방해하여 빈혈이 됩니다.

또한 설탕의 단맛은 피부를 느슨하게 하는 성질이 있어 두피가 늘어지게 되어 머리카락이 빠져 나오게 됩니다.

커피에 설탕을 듬뿍 넣어 마시게 되면, 커피의 쓴맛과 설탕의 단맛이 더해져서

머리카락에는 최악의 조건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카페인도 몸에 좋지 않죠.

커피와 녹차의 카페인은 성분구조상 같은 카페인입니다.

다만 카페인 함량이 다르고, 체내에 미치는 영향에도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인스턴트 커피의 경우 대개 3.3% 정도 곧, 한 잔 당 대개 68∼120㎎ 정도의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는데 비해 녹차의 카페인량은 약 27㎎ 정도의 커피의 1/3에 불과합니다.

또 커피에 들어있지 않은 떫은맛의 카테킨 성분은 카페인과 결합하여 체내 흡수를 방해하고,

테아닌이라는 아미노산이 카페인의 활성을 억제하기 때문에 커피와 같은 부작용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탈모의 도움되는 녹차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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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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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모발지니 | 작성시간 19.04.24 DHT를 억제해준다면 커피보다 녹차죠!



  • 작성자20190624 | 작성시간 19.06.25 커피를 못먹어서 항상 어쩌나했는데 앞으로 온몸의 혈액순환을 좋게 해주는 녹차를 마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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