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식한지 한달째이고 거진빠진것같아요.
다른글보니 중간점검도가고 그러신다는데 저는 딱히 비타민주사맞는 예약만 얘기듣고 중간점검 이런건 말못들어서요,6개월차,1년차일때 보통 가는거맞나요?
가면 잘올라오는지 점검?하는건가요?
다른글보니 중간점검도가고 그러신다는데 저는 딱히 비타민주사맞는 예약만 얘기듣고 중간점검 이런건 말못들어서요,6개월차,1년차일때 보통 가는거맞나요?
가면 잘올라오는지 점검?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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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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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숯검댕이 작성시간 20.01.08 보통은 6개월차에 경과 한번 보죠. 말씀 하신 것 처럼 6개월에 한번. 1년차에 한번이 일반적인 루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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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모모코주부 작성시간 20.01.09 네~ 보통 6개월 차 1년 차에 검진받습니다.
검진받으러 가면 이식모가 잘 올라오는지 모낭을 채취한 부위는 잘 아물었는지 두피에 이상은 없는지 점검합니다.
이식한 모발이 빠지는 암흑기에 여러 가지 신경이 많이 쓰이실 텐데 너무 신경 많이 쓰지 마시고 최대한 편안한 마음으로
잘 이겨내 주세요~
곧 건강한 모발들이 쑥쑥 올라올 겁니다. -
작성자제로썸 작성시간 20.01.09 저도 6개월차에 갔다가 1년차에 검진 받았고
사이사이 궁금하다거나 이상이 생기면 맘에 담아두고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편하게 방문상담하시는 것도 좋아요 -
작성자유키구라모토 작성시간 20.01.10 자주 가시는 분은 수술 당일, 다음날, 2주, 한 달, 3개월, 6개월, 9개월, 1년 이렇게 가시는 분도 계시는데 위에서 말씀하신대로 6개월에 한 번 가셔도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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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보라 작성시간 20.01.10 병원에서 오라고 하는 시기에 가시면 될거 같아요. 저는 거의 두달에 한번 방문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