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라인+밀도보강 4000모 수술받은지 3주 됐습니다.
수술 다음날 병원에서 샴푸받고 소독했어요.
그리고 2주차 됐을 때 실밥 제거했습니다.
실밥을 제거전에는 눕는게 뒤에 뭔가 결리는느낌?
살짝 신경이쓰였는데 실밥 제거하고 나니까 개운해졌네요.
업무상 술을 안 마실 수 없어서 마셨더니 모낭염이 살짝 올라왔네요...
하지 말라는 건 역시 안 하는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술, 담배 다른분들은 꼭 주의하세요ㅎㅎ...
머리가 얇아서 더 관리를 잘해줘야 될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 후기 또 적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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