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에 당첨되었는데 후기는 첨으로 작성하는거 같네요....
워낙에 잘 올려놓으신 분들이 많아서 치료받는 내용은 따로 적지 않아도 될듯 하네요....
전 다른분들보다 조금 늦게 시작해서 6회정도 치료받았네요...
치료 받을 때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느낌은 참 좋아요....
무언가가 변해가고 있다는 느낌~~~
아직은 정말 뭐라고 얘기하고 싶진 않아요....단정짓고 싶지도 않고...
하지만 치료 체험이 끝나게 되면 분명히 얘기할순 있겠죠...^^
후기 작성해 놓으신 글들마다 공통적으로 나오는 얘기들..
친절한 원장님 그리고 선생님들....정말 칭찬해주고 싶은 분들 뿐이네요....
무엇보다도 이젠 적응할때도 되었건만 맞을때마다 신음소리가 절로나는 PRP주사~~
양손 꼭잡고 참아보지만 아픈건 어쩔수 없더라구요..ㅋㅋ 그래두 간접적으로 나마 아픔을 같이 해주시는 이름이 이쁜 간호사님...
직업이 공무원인지라 평일시간에 맞춰서 치료 받는게 무지 힘든데 그래두 기대가 있어서 그러는지는 몰라도 아직 한번도 안빠지고 다녔네요...
아뭏든 좋은결과가 있길 기대해주시고 결과 후기 꼭 남겨드릴테니....여러분들 기대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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