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벤트에 처음으로 당첨되어서 사용한 샴푸입니다
그전에는 댕기머리와 난다모를 사용해 왔습니다.
현재 모발이식 한달째입니다 수술하자마자 타이밍을 잘 맞췄습니다
수술 끝나고 집에가니 도착한 우풀....
수술전보다 더 신경써지더군요 그전에는 거의 자포자기 였는데....
우풀은 주성분이 마늘이라고 해서 향이 별로일줄 알았는데 주성분이 맞나 의심이 될 정도로 냄새가 안납니다
거품은 머리가 지성이다보니 잘 안나는데 보통이상으로 나서 기분상으로는 감고 있다는걸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이식된 머리는 50%이상 빠진것 같은데...우풀 사용해서 빠진것은 아닌것 같고 이식하신 대부분 사람들이 한달 경과하면 빠진다고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별하게 좋은지 아니면 안맞는지는 3개월이상 사용해봐야 알것 같네요 지금 판단하기에는 수술한지 얼마 안되어서 결론을 내리기 힘듭니다
두피마사지 3분에 방치 3분에 깨끗하게 헹굼 2분 총 8분동안 투자하고 있고 정확히 한달 있다가 후기 제대로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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