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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드 후기

탈모드 2번째 후기

작성자살고싶따|작성시간10.04.25|조회수165 목록 댓글 0

첫번째 후기에 제품 스팩을 위주로 썻는데 사용하다 보니 효과도 좋아 만족해서 뒤늦게 두번째 후기 쓰러 왔습니다.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이 있었으면 다시 또 금방 글 쓰러 왔을텐데 효과보구 머리에 관심이 줄어드니 늦어 졌습니다

 

제가 샴푸에 관심을 둔것이 탈모두 그렇지만 심한 지루성두피라 가려움 뾰루지 장난 아니 었습니다 ㅠㅠ

피부과 가서 스테로이드 성분 약 먹어야 그때 뿐이고 남들 다 잘쓰는 보편적인 샴푸는 또 가렵고 기름기 금방 끼고

 

일단 전 4개월 전부터 치료에 돌입해서 [프페 ,마이녹실 ,현미채식 ,술담배 줄이기] 작전을 시작 했는데 점차 귀차니즘에

지킨건 프페 하나와 탈모드 사용 이네요 귀차니즘도 문제지만 효과를 보게되니 사람이 다시 간사 해져서 그게 문제 인거 같습니다

 

제가한 샴푸 법은 아침에 한번 감고 저녁에 자기전에 두번감기 법으로 감은 다음 토닉 사용 했습니다

오전에 토닉 바르려면 떡 안지게 양을 조절해야 하고 귀찮더라구요 그래서 저녁에만 듬뿍 해줬는데 양이 많아서 인가 아직두 남았네요. 토닉바르면서 마이녹실은 끊었습니다 토닉 바르고 한두시간후 바르는 법을 하다가 그전에 잠드는 경우가 많아서 ;

거기다 마이녹실은 엄청 끈적여서 영 바르기도 안바르기도 그러네요

토닉에 대해서 더 쓰자면 초반 사용시는 화끈 거림이 강해서 오 시원하다 좋았는데 점차 무뎌 지더군요 두피의 내성 때문인지

쓰다가 제품 농도가 변해서 그런건지는 궁금하네요 ..이 화끈 거림이 두피 맛사지 효과라 생각하며 혈류 증강에 도움되겠구나 생각 했는데

 

마이녹실 주효과도 혈액순환 인점을 보면 토닉도 돈낭비 아닐가 했던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샴푸 자제 성능만 봐도 좋긴한데 머릿결이 좀 푸석해 지는 감을 토닉이 개선 시켜주는거 같아 좋습니다

여러모로 토닉은 중독성이 있는데 가격이 좀 저렴해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팁>오늘 TV보다 약먹는법 보니 우리 탈모인들 생각 나더군요 약은 소장에서 흡수되니 물 많이해서 드시고

최소 한시간 이후 누으시랍니다. 약이 식도에 걸리거나 약성분이 남아 염증을 유발할수도 있구 매우 안좋더군요

저도 물 쪼금먹고 자기전에 먹다 보니 바로 누운적이 많았는데 뜨끔 하더군요 프카 잘라 드시는 분은 이 이유때문 이라도 꼭 공캡슐

에 넣어서 드세요 . 간단히 쓴다는게 길어져서 죄송요

 

머리 상태가 좋아지고 요즘 세상이 뒤숭숭 하다 보니 이곳두 잘 안오게 되네요 ㅠㅠ 나라가 이모냥 인데 머리칼이 먼 대순가 싶기도 하구 우리모두 6.2일 선거 합시다 ^^

 

아 탈모드 써볼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은 탈모샴푸가 수입품인데 믿을수 있는 국산 제품으로 발전 했으면 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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