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맥스 사용한지 한달 좀 지났네요~
그동안 샴푸는 꾸준히 사용했는데 컨디셔너테라피와 스칼프세럼은 꾸준히 사용하진 못했습니다.
사용방법은 사용설명서대로 샴푸와 컨디셔너테라피는 두피에 고루 바른뒤 5분정도 마사지 했습니다.
보통 샴푸는 5분간 놔두면서 양치질을 하거나 마사지를 하였구요 컨디셔너테라피는 5분정도 마사지후 행궜습니다.
그리고 머리를 말리고 나서 스칼프세럼을 탈모부위에 분사하고 흡수가 잘되게 마사지를 해주었습니다.
우선 제가 느낀 제품의 특징으로 샴푸는 거품이 적당하게 났고 시원한 청량감이 있었습니다. 향은 박하향이 났습니다.
컨디셔너테라피는 린스를 사용하는 듯한 느낌이였습니다. 거품은 나지 않고 미끄러웠습니다.
컨디셔너테라피는 음.. 청량감이 느껴졌달까 좀 시원한 느낌이 났습니다.
아직 사용한지 오래되지 않아서인지 모발이 나거나 탈모가 멈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지만 두피가 청결해진 것은 확실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컨디셔너테라피는 좀 남아있는데 샴푸와 스칼프세럼은 거의 다 써가네요.
사용하면서 아쉬웠던점은 컨디셔너테라피를 사용할때 잘 나오지 않는 점이였습니다. 거꾸로 들어서 몇번 충격을 주면 나오긴 하지만
정말 약간 불편했습니다 ㅎㅎ 기간이 짧아 아직 효과는 보지 못했지만 계속 사용해보고 싶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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