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전
-. 지성두피라 평소 2번 샴프를 해야 머리에 기름기가 제거되는 편임
-. 두피가 약하다고 생각하여 마사지를 짧고 가볍게 함
-. 린스는 머리카락이나 두피에 좋지 않다고 생각하여 쓰지 않음
-. 머리카락이 매우 가늘고 머리 밑이 반질거림
-. 잠자기 전에는 모공이 막힌다고생각하여 머리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음
-. 평균 3분정도 머리 감는데 걸림
-. 아침 저녁으로 하루에 2번 머리를 감음
바이오 폴리맥스 사용후
-. 1번만해도 충분한 새정력이 있어 두피가 2번 샴푸한 것같은 느낌을 줌
-. 마사지를 하다보니 손에 머리카락이 평소보다 2배정도 더많이 빠지는 것 같으나
평소 빠지는 수량과 비슷한 것 같음. 마사지하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 같음.
-. 컨디셔너에 머리에 좋은 성분이 있을꺼라 생각 하고 열심히 마사지함.
-. 머리밑은 병원에서 스켈링받은 것같이 상쾌한 느낌이며 코팅된것 같음
-. 토너 역시 좋은 성분이 많이 들었을 것이라 생각하고 머리 말리고 마사지하듯 머리에 바르고 잠.
-. 샤워하면서 머리 감는데 머리감는데만 13분정도 걸림=>습관화 하기 쉽지가 않음
-. 1번만 감음 지성두피가 중성으로 변한듯한 느낌으로 2번 할 필요성을 못 느낌
아침에는 물만 뭍힘 그리고 토너만 사용함.
향이 좋고 특히 토너는 끈적임이 없어 별도로 손을 씻을 필요가 없고 새정후 새정한 느낌이
지속되어 느낌이 좋음. 샴프나 컨디셔너를 미지근한 물로 새정할때 머리에서 나는 향은 좋은 편은 아님
이것이 머리에서 나는 향인지 제품에서 나는 향인지는 모르겠으나 사용하기전엔 샴프향이 대부분이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