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2주차 후기를 올립니다...저는 거리가 있는관계로 1주일에 1회씩 관리하고 있습니다..
일단 제품 사용은 매일2회씩...아침 저녁으로 머리 감고 토닉 바르고 마이녹실 바르고 있습니다...
프카를 병행해야하는데 아직까지 병원을 못가서리...이게 다 게으른 제성격 때문이죠...
ㅎㅎ 아래에 글쓰신분이 분위기를 잘써주셔서...제가 다는 말은 사족인듯...
일단 원장님 정말 시원시원하십니다...물어보는거 다 말씀 잘해주시구요....
원장님께도 말씀 드렸듯이...머리카락 빠지는 수는 현저히 줄어든것같습니다...
육안으로 머리카락은 많이 나온것 같지는 않습니다...( 저도 촬영해봐야 알겠지만요...ㅎㅎ)
치료실 분위기는 편안하고 음악이 좋습니다....ㅎㅎ (참고로 대중음악좀....ㅎㅎ 팝은...올드팝 틀어주세요...한곡만...하시기엔...ㅎㅎ)
녹차한잔과 편안한마음...정말 쉬러 오는것 같아 좋습니다...
그리고 원장님의 꼼꼼한 체크....ㅎㄷㄷ 머리만 만져보시고 저의 스트레스 지수와 컨디션을 대번에 알아 맞추신다는...방울만 안드셨지...
ㅎㅎ 스트레스 안받고 지속적인관리...가장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럼 열분들도 화이팅입니다...
아...저는 아직까진 쉐이딩현상이 없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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