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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이야기 후기

Dr. 탈모이야기 후기

작성자으컁캉컁캉|작성시간10.02.27|조회수33 목록 댓글 1

Dr. 탈모이야기 후기

 

 저는 중학교때부터 숯이 적어졌다고 느꼈고 지금은 22살인 탈모에 고민중인 대학생입니다. 어릴때는 숯이 많다고 느꼈으나 어느 순간부터 숯이 적고 머리카락도 많이 얇아졌다고 느끼는 그런 상태였습니다. 두피의 상태는 지성이구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다양한 시술을 받았습니다. 시술 내용은 그전 후기에도 올리고 다른분들도 자세히 올리셔서 자세한 설명이 필요 없을듯 합니다.

 

 역시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잠이 들 정도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시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원장님께서 편안함에 많이 신경을 써주셔서 참 분위기도 좋고 편안합니다.

 

 원장님의 두피마사지 역시 무척 시원하구요.

 

 지금까지의 변화는 일단 앞 이마 라인에 약간의 새로운 머리털이 자라나는것 같습니다. 많은 양은 아니나 확실히 머리가 없던곳에 새로운 머리털이 자랐습니다. 앞이마는 비교적 조금이고 왼쪽과 오른쪽 이마 파인부분에는 좀더 많은 양이 자란것 같습니다. 정수리나 이런 부분은 사진을 찍어 보아야 상태를 알 수 있을 것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머리카락 주변의 모공이 커진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분비물로 꽉 차 기름이 져 있어서 잘 볼수 없었던것 같은데 지금 거울에 이마쪽 머리카락을 보면 정말 모공이 커진것 같다는 것을 눈으로 보아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두피의 상태가 개선되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전체적인 눈으로 느낄 수 있는 머리 숯의 변화는 아직 없는것 같습니다. 이마같은 부분은 머리가 원래 없었던 곳이라 새로운 머리털이 나는것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정수리나 이런곳은 제 눈으로 확인할 정도는 아직 아닌것 같습니다. 이 곳도 이마처럼만 자라난다면 머지않아 큰 효과를 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다녀서 좋은 효과를 보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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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백호(탈모이야기) | 작성시간 10.02.27 서로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끌어줄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처럼만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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