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말에 글씁니다...탈모이야기 체험담입니다...
간만에 글을 써서...여엉 어색합니다...
ㅎㅎ 일간 일이 좀 있었구..지난주에는 개인적으로 피곤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서두가 길었구요...일단 시스템이 좀 바꼈습니다...
원장님이 다른곳으로 옮기셔서...거기 시스템에 맞게 바꼈습니다...
그간 하시던 성장인자 유도 위주에서 약간은 강압(?)적인 치료 위주로 바꼈습니다..
허나 원장님의 따뜻한 미소와 친절한 설명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ㅎㅎ 음...전체적인 시스템은 많이 바뀌진 않았지만...일단은 환경이 낯서니깐 많이 낯설었던건...사실입니다...
ㅎㅎ 지금은 정리가 잘안돼서요....ㅠㅠ
다음에 갔다오면 다시 글올리겠습니다...
월요일 ...모두들 화이팅 하십시오...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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