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개월이 되었네요.
그 동안 올라온 글을 보니 오아제에 대한 관심만큼이나
여러 의견이 있네요.
당연히 사람에 따라 다른 부분이 있으니 어느 것이
정답이다 말하기는 힘드네요.
제 개인적인 경험만 말씀드리면 전 대체로 만족하는 편입니다.
처음 사용하기 전보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것 같지 않아요
정수리의 희끗하던 부분도 더 악화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뭐 이 정도 말씀드리고 다음 달 최종 6개월 사용이 끝난 뒤
좀 자세히 적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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