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몸이 아파서요..후기를 못 올렸네요.... 몸이 아프니까 만사가 귀찮음.
22주가 지금 지난 시점인데 체험자분들의 공통된 의견은 탈모량이 줄어들었다는거죠..저 역시 마찬가지고요.
다만 탈모량 감소만을 위해 우리가 이 제품을 쓴건 아니니까 더 큰 욕심을 가질 수 밖에 없고 그 욕심에 충족하지
'않으면 그만큼 실망도 있는법이니까요..
22주 체험 동안 두피상태나 탈모량 기타 등등의 체크로 봤을 때는 아직 머리카락의 굵기라던지 새로 난다던지
이런 효과는 티나게 나진 않지만 탈모감소의 만족도는 어느정도 있는 편입니다. 굵기는 얇지는 않아졌어요 예전보다는
앞으로 좀더 좋은 효과를 보길 바랄 뿐이고 얼마전에 찍어놨던 사진을 전부 실수로 사진을 지워버렸어요 그래서 올릴 수 가 없어요. 혼자 사진을 찍을려니 무지 힘들더라구요 다시 찍어야겠죠 몸도 마음도 요즘 지치고 바쁘니 여기 오기가 힘드네요
모두들 힘내시고 마지막 후기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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