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마지막 오아제 사용후기를 올리게 되었네요..
작년 11월부터 이 제품을 사용하고, 후기를 쭈욱 올렸는데 이번 마지막은 제 개인적인 일로 다소 늦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동안 쓴 후기중 머리카락이 더 이상 빠지지만 않고 지금 상황 그대로 유지되기만 한다면
저는 이 제품 사용에 만족한다는 글을 썼었습니다.
많은 사진을 보시면 뭐 그리 좋아지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크게 나빠지지도 않은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을 하루에 24분동안 사용하려고 꾸준히 노력하였지만 솔직히 최근 몇일 동안은 제 개인적인 일로 인해
사용을 그리 자주 하지 못하였습니다.
무료 체험 기회를 주신 오아제 관계자 여러분과 카페 운영진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0. 11월
<정면> <정수리> <우측면>
2011.1월
<정면, 머리 앞쪽> <정수리 1, 2> <좌측면>
2011.3월
<정면, 머리 앞쪽> <정수리 상황 > <우측면, 좌측면>
2011.6월
<정면, 머리 앞쪽> <정수리 상황 > <우측면, 좌측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