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월 10일이 첫 방문이었으니, 2달하고 보름이 지났습니다.
제가 직장을 옮긴지 얼마 안되서 여건상 일주일에 평일 낮에 1번 정도 방문하는데, 원장님이 더 자주 오라 하시네요..--;
원장님께서는 방문회수나 기간에 비해 상대적으로 발육상태(?) ^^* 가 좋다 하십니다.
수시로 손가락으로 가볍게 마사지 해주는 덕도 있는지, 암튼 효과가 있습니다.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3개월 정도는 지나야 확인이 된다 하셨는데, 조금씩 나아지는게 보이는거 같습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어떠신지...
여러모로, 스트레스 안 받고, 음식도 좀 가려 먹으려 하고, 건강도 챙기면 더 좋아질듯 합니다.
내일이 방문일이니, 기분좋게 다녀와야 겠습니다.
폭염에 쓰러지지 마시고, 건강 관리 잘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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