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4주의 체험기간은 단순히 머리를 감는것이 아닌
두피를 자극한다는 생각으로 사용했던거 같아요.
처음엔 뾰루지가 올라오는등 여러 문제도 있었으나 두피가 서서히 적응하는거 같았어요.
허나 아침,저녁에 머리감는게 일상이 되었네요. (빼먹은 날도 많이 있었지만...)
엠자탈모인 저로서는 머리카락이 올라온다거나 모발에 힘이 우뚝서는 증상처럼
뚜렷하게 나아지진 않았으나 꾸준이 사용해보면 도움이 될거란 생각이 드네요.
민감성인 저에겐 샴푸나 진액이 눈주위 및 눈위2~3센치에 뭍게되면 세안후에도 눈건조증이 아직은 있네요..
끝으로 이번에 자안수를 체험할수있는 기회가 주어져 잘 사용했습니다.
착한 가격으로 공동구매 가능했으면 합니다..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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