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맥스를 사용한지도 벌써 보름이 되어간다
처음에는 호기심도 있었고 기대도 컸었는데
그렇게 변화가 되지 않는것같아 실망도 크다.
그치만 나의 욕심이 과한것도 사실이다 ^&^
일단은 3개월은 아무생각없이 열심히 해보기로 나자신과 약속한거니
꾸준히 해야되겠지....
일단은 특별히 예전과 달라진것은 없는것 같다
가끔씩 헤어맥스를 하고난후 머리가 따끔거린다는 느낌은 있으며
헤어맥스를 하기전에 나무로된 빛질을 조금 하고 시작해서인지
자극은 되는것 같다.
여러사람들의 글을 읽어보니 바르는 약과 병행치료하는것 같다.
나도 다음주부터는 미녹시딜 제품을 발라가면서 헤어맥스를 사용해볼까한다.
머리빠진사람의 욕심인지는 몰라도
이번에는 꼭 성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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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헤어맥스 작성시간 11.04.11 안녕하세요 ~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음식조절이나, 건강관리인 운동도 병행하고 계신지요~ 모발,두피 를보면 희망을 가지셔도 될것 같습니다. 보통의 경우 스트레스나, 체질적으로 안좋아 발생하는 탈모가 대부분입니다. 운동을 해서 땀도 흘리시고, 그렇게 노폐물을 제거하고 신체를 변화시키세요~ 음식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건강한 음식을 드셔야 합니다. 채소,야채 많이 드시고 등등... 힘내시면 좋은결과 있을겁니다. 사용하시면서 솜털이 자라는지 꼼꼼하게 살펴보세요~ 솜털이 나면 희망도 생기도 더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그리고 헤어맥스까페에 공지된 헤어맥스 사용법도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