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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킨 후기

리노킨 2주 후기입니다.

작성자회상3|작성시간11.06.06|조회수55 목록 댓글 1

우선 좋은 기회 주신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의 경우는 m자와 정수리가 동시에 진행되는 경우인데요.

머리결이 갑자기 가늘어지더니 자고 일어나면 100개이상 계속 빠지더군요.

 

리노킨을 받고 난 후 전에 쓰던 삼퓨와 토닉등 을 중지하고 리노킨을 바로 사용했습니다.

우선 두피에 뽀루지가 항상 5-7개 정도가 사라졌다 또 나고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리노킨 사용후 뽀루지가 1-2개로 줄어들더군요.

 

삼퓨는 은은한 향이 좋고 적은 양으로도 거품이 잘 나더군요.

컨디셔너는 다른 린스와 비슷한 느낌이 들더군요. 다만 컨디셔너를 사용할때

머리가 많이 빠지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거품이 잘 안 나 거품내려고 머리를 조금 세게 비벼서 그런것

같아 지금은 조심조심 살며시 사용합니다.

머리를 완전히 건조시킨 다음 토닉을 분사하는데 양이 적은것 같아 조심조심 뿌리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2주 지난 저의 상태는 그 전과 특별히 달라진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느낌이 좋은건 자고 일어나면 상대적으로 머리가 덜 빠져있다는거,

그리고 머리결이 굉장한 개털이었는데 좀 부드러워진 느낌입니다.

머리결이 부드러워 지니 머리숱이 조금 줄어든 느낌이 드네요...

 

3개월 이상 사용해야 효과를 본다니

열심히 사용해야지요....

 

그럼

다음후기땐 좀 달라진 모습으로 후기 남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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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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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Hanmi_Renokin | 작성시간 11.06.08 안녕하세요, 한미 리노킨 담당자입니다 ^-^
    머리를 감거나 말릴 때에 지나치게 세게 비비는 등의 방법은 탈모에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특히 건조할 때에도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할 때는 약간 찬 바람을 사용하시고
    완전히 말리기보다는 어느 정도 자연 건조를 시키시는 것이 좋구요 ^-^
    좋은 제품만큼이나 좋은 습관도 중요하다는 것은 이미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럼 다음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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