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좋은 기회 주신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의 경우는 m자와 정수리가 동시에 진행되는 경우인데요.
머리결이 갑자기 가늘어지더니 자고 일어나면 100개이상 계속 빠지더군요.
리노킨을 받고 난 후 전에 쓰던 삼퓨와 토닉등 을 중지하고 리노킨을 바로 사용했습니다.
우선 두피에 뽀루지가 항상 5-7개 정도가 사라졌다 또 나고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리노킨 사용후 뽀루지가 1-2개로 줄어들더군요.
삼퓨는 은은한 향이 좋고 적은 양으로도 거품이 잘 나더군요.
컨디셔너는 다른 린스와 비슷한 느낌이 들더군요. 다만 컨디셔너를 사용할때
머리가 많이 빠지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거품이 잘 안 나 거품내려고 머리를 조금 세게 비벼서 그런것
같아 지금은 조심조심 살며시 사용합니다.
머리를 완전히 건조시킨 다음 토닉을 분사하는데 양이 적은것 같아 조심조심 뿌리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2주 지난 저의 상태는 그 전과 특별히 달라진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느낌이 좋은건 자고 일어나면 상대적으로 머리가 덜 빠져있다는거,
그리고 머리결이 굉장한 개털이었는데 좀 부드러워진 느낌입니다.
머리결이 부드러워 지니 머리숱이 조금 줄어든 느낌이 드네요...
3개월 이상 사용해야 효과를 본다니
열심히 사용해야지요....
그럼
다음후기땐 좀 달라진 모습으로 후기 남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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