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생활습관으로 꾸준히 사용하려 했는데 개인적으로 조금 힘든 일이 있어서 그러질 못했습니다.
샴푸는 꾸준히 밤마다 했지만 술이나 몸에 해로운 음식도 많이 먹고 생활이 좀 별로였습니다.
아직 크게 달라진 건 없고 샴푸시 빠지는 머리카락 갯수는 오락가락합니다. 보통 머리 다 감고 수챗구멍에 걸려있는 머리카락을
어쩔 수 없이 보게 되는데 어떤 날은 거의 없을 때도 있지만 또 어떤 날은 좀 많을 때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래도 샴푸 후 보들보들한 머리카락 느낌은 만족스럽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여름으로 접어들면 땀도 많이 나고하니 좀 더 두피건강에 신경써야겠습니다.
보내주신 앰플과 샴푸는 잘 받았습니다. 휘명맘님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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