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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영 후기

비엔영 5차 후기 올립니다.

작성자최우수회원|작성시간11.08.23|조회수137 목록 댓글 4

바쁜 와중에 한주 빼먹고 10회째 시술을 받았네요...

이제 3개월째 들어섰고.. 원장님 왈 "가느다란 털이라도 좀 남니까?" "몰라요!"

"아~ 네에".... 탕!탕! 탕!탕!탕!... 드드드득~~ 벽돌로 한방 때린듯..  이내 사라지신다...

 

나를 원망하시나... " 아~ 네에! 여기저기 막나요!!" 할껄 그랬나....

후기를 보니 몇분 효과를 보신듯.. 이미지 올리신 분도 계시던데.... 나두 올리고 싶다.... 조만간 미친듯이 글을 쓰고싶다...

우헤헤헤~~~ 머리났당...하며...

 

요즘 저녁엔 선~선~한것이 가을이 문턱입니다.

이번 겨울.. 천연 보온 털로 따시~한 겨울을 보내자구요.. 전원 일동 차렸!!! 전원 머리수겨엇!!!!!!!!!! 번쩍 번쩍.. 번쩍...

비극을 맞이하지 맙시다. 다함께 득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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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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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별라 | 작성시간 11.08.23 솔직한 후기 맘에 듭니다 .ㅎㅎ.다음 후기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별라 | 작성시간 11.08.23 솔직한 후기 맘에 듭니다 .ㅎㅎ.다음 후기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휘명맘 | 작성시간 11.08.23 ㅎㅎㅎ
    그래도 기분 좋게 관리 받고 계시니까~ 꼭 좋은 효과 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
  • 작성자명랑소년 | 작성시간 11.08.26 저두 아직 효과가 없어서 후기를 못쓰고 있는데 ㅠㅠ 후기 쓰고 싶다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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