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버드 샴푸는 아직까지 다른 샴푸와 확연한 차이는 못느끼고 있습니다.
그저 보통 샴푸와 마찬가지로 샴푸 잘 해주고(손바닥에서 거품내고, 마지막엔 찬물로 헹궈주고, 머리 다 감고선 샴푸가 남아있지 않게 충분히 물로 헹궈주는 등..) 수건으로 막 털지 않고 선풍기바람에 바짝 말려주는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번, 저녁때 감는데 한번 감을때 연이어 2번을 감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정도면 거품도 잘나고, 향도 약간 한방향같이 괜찮고, 세정력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사용방법대로 샴푸후에 머리 잘말리고 물기없을때 로션(토닉)을 바릅니다. 아침에는 못바르고 저녁때 하루에 한번 뿌리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쪼금씩 바르지 않고 충분히 발라줘야 효과를 빨리 볼 수있다고 생각해서 충분히 뿌리고 있습니다.
아직까진 솔직히 일주일밖에 사용을 안해서 큰변화는 못느끼고 있습니다.
그냥 기존의 일반 탈모샴푸와 토닉을 같이 쓸때와 느낌은 비슷한데 꾸준히 사용해봐야 겠습니다.
기대가 큽니다. 좋은 효과 봤으면 좋겠네요^^
다음 후기때 좀 더 자세히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사용해보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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