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었지만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시구.. 뉴버드도 번창?하는 한해 됐음 좋겠어요~!!
뉴버드 쓴지 한달 정도 된거 같은데요..
세정력이야 이제 말해 입 아프구요..^^
11월쯤 환절기라 그랬는지 평소보다 머리가 많이 빠져서 걱정되고 스트레스였는데..
이번주 들어서는 좀 적게 빠지는거 같아 기분 좋아요~~~!!
그날 컨디션 따라 조명에 따라 어느 날은 머리 상태가 좋아 보였다가
또 어느 날은 더 나빠진거 같기도 하구.. 오락가락하긴 하지만..
더 나빠지지 않고 있는것에 감사해야겠죠??
새해도 됐으니 다시 새로운 맘으로 운동도 열심히 하구..
지난해부터 게획해오던 절식?을 하려고 해요..
작심삼일이 되지 않기를~~~~^^
담주에 또 후기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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