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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버드 후기

뉴버드 1주차 사용후기

작성자LEO KIM|작성시간11.09.03|조회수57 목록 댓글 1

작년부터 정수리 부근에서 차츰 눈에 띄게 표가 나기 시작하더니 관리를 안하면 안 될 수준이 되어 염려를 많이 하였습니다.

특히 머리는 무엇보다 아직 총각에겐 치명적인(!) 요인이 될 수 있어 거울을 볼 때면 항시 신경 쓰이는 부분입니다.

그무렵 삼탈모에도 종종 들려 이것저것 정보도 찾아보고 샴푸방법이나 식이요법 등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습니다.

 

"간절히 원한다면 이루어지리라"

제 신조 가운데 하나입니다.

 

신조에서처럼 항상 관심 갖고 까페 방문하면서 무료 이벤트에도 신청해보니,

이번처럼 뉴버드란 좋은 제품에 당첨되어 또다른 호기를 얻게되었네요.^^

바빠지는 시기이긴하나 최대한 지침대로 사용하면서 매주 객관적 느낌을 담은 후기를 올려서

회원들께 좋은 정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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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한약성분 샴푸라 부작용이 없으리란 생각과 임상실험 등에서 입증이 되었다는 믿음으로,

최대한 사용방법에 따라 저녁에 1회 샴푸하고 샴푸 후 로션으로 머리를 젖혀가며 두피에 뿌리고 마사지를 해주었습니다.

아침에는 로션만 두피에 뿌리고 마사지를 하였습니다.

 

사용해보니 100% 순수 한약성분 샴푸는 아닌 것 같았으며

샴푸 및 로션 사용 중·후 싸~한 느낌이 많이 들었고(물론 이로 인해 깔끔하고 청결한 느낌은 듦)

무엇보다 사용 후엔 머리에 힘이 많이 들어간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보통 샴푸 사용 후엔 다소 가라앉는데 반해 뉴버드 로션 도포 후엔 손으로 만질때 느낌이 뭔가 힘이 들어가

풍성해진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현재 뉴버드 샴푸 사용초기라 그런지 머리 빠지는 건 되려 조금 는 것도 같습니다.

아마도 새로운 샴푸를 쓰면서 좀더 주의해서 마사지하 듯 예전보다 꼼꼼히 사용하게되어 

휴지기 머리가 빠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위 사용 소감은 전적으로 느낌에 의존한 것으로서, 아직 객관적으로 시각적 결과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현재로선 무언가 가시적인 결과는 없으나,

우리의 전통의학에서 기인한 한약에 대한 기대감과 샴푸 특유의 청량감으로 기분 좋게 사용 중에 있습니다.

 

그럼, 차츰 풍성하게 변해가는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ps. 아래 사진은 사진 장소 및 찍어주는 사람이 달라져 똑같은 상황 하의 사진은 아님을 참조바랍니다.

 

 

□ 사용전 사진(8.13 이벤트 신청사진) 

 

□ 사용 1주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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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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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코어존 | 작성시간 11.09.05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저희에겐 큰 힘이 됩니다. 주관적이지만 솔직한 후기 감사합니다.
    좋은결과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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