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이어 2주차 사용후기를 올립니다.
주중에는 직장 사택에 기거하고 주말에 집으로 내려오는 관계로,
뉴버드 제품을 안 잊어버리게 꼭 챙겨서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회식이 두번 있어서 과음을 하긴 하였으나,
뉴버드 제품은 거르지않고 꼭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 느낌은 1주차때와 비슷하여 달라진 점은 그리 많지않습니다.
여전히 샴푸 및 로션 사용 중·후 싸~한 느낌과 함께 청결감을 느끼고 있으며,
사용 후 머리에 힘이 많이 들어간 듯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휴지기 머리가 빠지는 중이라 그런지 어떨땐 머리 빠진 상태는 되려 돋보이는 것도 같습니다.
뉴버드 샴푸를 쓰면서 예전보다 꼼꼼히 사용하게되어 그런 경향도 있겠다 라는 생각으로,
마음 속으로 좋은 성분들로 인하여 좋은 효과를 항상 기대하며 충실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선 느낌외에는 가시적인 결과는 기대할 수 없으나,
아직 보름밖에 안되는 상황이라 한달쯤 지난 그때를 기대하며 꾸준히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차츰 풍성하게 변해가는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 사용 2주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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