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듯 뉴버드 이벤트를 시작하고서 한달이 지났습니다.
그럼, 마지막 4주차 사용후기를 올립니다.
사용 3주차 들어설 무렵부터 휴지기 상태로 짐작되는 머리카락의 빠짐현상은 줄어드는 듯 하였고
'좋은 성분의 영향이겠거니'하고 이후로도 꾸준히 사용하였습니다.
전반적인 느낌은 사용중·후 싸~한 청량감이 들고, 한번씩 만져보면 머리에 힘이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사용 중간에 아주 간간히 피부트러블인지 알 수 없으나, 뾰류지가 나기도 하였는데 현재는 사라진 상태인 것 같구요.
한달간의 사용으로 발모효과까지는 기대하기는 힘든 것 같으나, 탈모를 조금이나마 방지하고 머리에 탄력을 가져오는 등
긍정적인 효과는 있는 것으로 평하고 싶습니다.
탈모방지샴푸로 인하여 단기간에 가시적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란 점을 감안하면,
장기적 검증은 아닐지라도 뉴버드의 좋은 성분에 기인한 좋은 효과가 있으리라 총평하며 후기를 마감합니다.
□ 4주차 사용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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