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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르 5.2 후기

네번째 후기 (한달사용후기)

작성자방군|작성시간11.10.06|조회수98 목록 댓글 1

지루성이라서 하루에 두번 머리를 감습니다..

아침엔 소량으로 감고 저녁엔 적당량을 감습니다

감을때는 이전후기와 마찬가지로 샴푸푼후 이리저리 30초정도 씻은후 1분정도 마사지를 하고

3분정도 그대로 둡니다

크림은 몇번 빼먹었습니다

 

확실히 빠지는 양은 줄어들었습니다 제가 좀 심한편이라 아직 큰효과는 잘모르겟지만...

잔머리.. 그러니 약간올라 오는거 같기도하고 원래 잇엇던거 같기도하고 ...

일단 이제 한달지낫으니... 이제 효과가 잇겟져

 

뾰루지는 빨간건 아니지만 하나 낫구요.. 원래 날거라 그런가... 특이사항은 여전히 없습니다

 

가을 털갈이 시즌이라 빨리 갈이하고 낫으면 좋겟네요...

 

부지런히 난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계속 잘사용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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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비단머리 | 작성시간 11.10.06 그전에 한번 까페에 글올렸던 목사님께 연락이 왔는데 뽀루지같은게 넘 많이 올라와 두피가 빨개졌다며 놀라서 중지하고 샴푸만 쓰신다고 하시길래 모낭충에 대해 다시 설명해드렸답니다. 이어 그분 말씀이 2년동안 머리나는것을 많이 써봐도 효과가 없었다.그런데 신기한건 뽀루지때문에 샴푸만 썼는데도 머리가 많이 나고 자란다며 주위의 전도사님들이 보고 놀라워하시며 사업으로 하고 싶다고 해서 오히려 기다리라고 말리실정도라고 하시며 좋아하시더군요.그분도 처음에는 잔머리가 오히려 다 빠져서 걱정을 했는데 어느날 주위분들이 보시고는 목사님 머리카락이 다시 많이 나 올라온다며 먼저 알아보더라며 정말 좋아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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