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Normal하게 장착되어 있는놈으로 사용하다가, 그렇게 좋다는 느낌이 없어..
강한놈으로 변경..
그리고 바로 장착..
확실히 약모드로 했는데 지압하는 느낌이 틀림..
나한테는 이놈이 딱...입니다..
가을이라서 그런지 머리가 빠지는것 같아요..맛사지를 하고 나면 한두개씩 헤드타임 안에 몇가닥이 보여요.
아까운 내머리카락..
공기압으로 약간 맛사지 하데 보통안마기처럼(어깨) 주무르는기능이 있으면 좋겠어여..
또한, 적외선이 직접 두피쪽에 쬐어서 혈이 원활하게 돌아가도록 도와주면 좋겠어여..
이번 추석날 본가에 갈때 들고 가야겠어여..
전 식구들 다 모이니깐..거기서 평판을 함 들어봐야겠어여..
그럼..짧은 후기 입니다.
추석후 다시 올릴께요..
한가닥 한가닥.. 빨리 자랐으면.. 프로페시아를 먹고 있는데도 별 효과를 못보고 있어여.. ( 5개월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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