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박스을 개봉후 느낌은 좀 무겁겠는데 하는 거였어요
그래도 착용 후 그리 크게 무게감이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폭 머리를 감쌌으면 좋겠는데 윗쪽만 자극을 주는것 같더군요
제가 머리가 큰 편 일수도 있음. ^^
일단은 잘 몰라서 이것 저것 다해보고 계속 해보고 또 해고 그랬습니다.
자극이 좀 약한듯 싶어서요
저는 사람이 손으로 하는 것 처럼 큰 자극이 있을 줄 알았거든요
후기들을 읽어보니 약한 자극에서 시작하는것이 좋다고들 하시네요
아직은 그리 큰 느낌(시원함).. 효과 까지는 없구요..
강도를 계속 높여봐야 겠네요
지암볼등 설명서.. 등등 알찬 구성에 신뢰감과 자신감이 엿보이더군요 ^^
믿음을 가지고 구준히 시간날때 마다 사용을 계속 해 보겠습니다.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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