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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타임 후기

헤드타임 41일째(후기4)

작성자산세베리아|작성시간11.10.18|조회수126 목록 댓글 0

ㅎㅎ 연두색과 흰색을 착각하고 있었군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저녁에 책 읽으면서 3회를 헬맷 위치를 바꿔가며 하는데 시원하고 좋아요.

9분이 금방 지나버려서 헬맷 벗기가 서운할 때가 있어요.

 

그렇지만 머리카락은 더 많이 빠져요.

가을이어서 그런가 봅니다. 흑흑.

 

지압봉의 위치와 종류를 이것 저것 바꿔보지만

뒷목 부분을 시원하게 눌러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조금 있습니다.

이 부분은 지압봉을 조금 더 바꿔보아 최적의 조합을 찾으면 해결될 것도 같은데...

그래서 지금은 헬맷 벗은 뒤에 손으로 꾹꾹 눌러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훨씬 시원해집니다.

 

기분좋게 잘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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