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연두색과 흰색을 착각하고 있었군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저녁에 책 읽으면서 3회를 헬맷 위치를 바꿔가며 하는데 시원하고 좋아요.
9분이 금방 지나버려서 헬맷 벗기가 서운할 때가 있어요.
그렇지만 머리카락은 더 많이 빠져요.
가을이어서 그런가 봅니다. 흑흑.
지압봉의 위치와 종류를 이것 저것 바꿔보지만
뒷목 부분을 시원하게 눌러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조금 있습니다.
이 부분은 지압봉을 조금 더 바꿔보아 최적의 조합을 찾으면 해결될 것도 같은데...
그래서 지금은 헬맷 벗은 뒤에 손으로 꾹꾹 눌러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훨씬 시원해집니다.
기분좋게 잘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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