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를 겸업하느라 정신없네요...
이제품은 어디까지나 치료제품이 아니라
마사지용제품이라생각하면서 열심히사용중임다
(기대가너무크면안되니까...)
사용하다보니 무게감은 이제 적응됐습니다
찌~ 한느낌이드는게 그래도 기분이편안해지네요
탈모의적중하나가 스트레스라는데
이제품쓸때는 맘이편안해집니다.
그거 하나만으로도 이미 괜찮은거같네요
제안1 개인이 이리저리 헬멧을 옮기는거보다
앞머리위주, 뒷머리위주, 전체. 이런식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셋팅할수있음 더 좋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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