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신이 없어 2주차 후기를 이제 남깁니다.
액체가 크게 끈적거리는 느낌은 강하지 않아서 아침에 사용하기에도 큰 부담은 없어요.
예전에 사용했던 토닉은 많이 끈적거려서 아침에 뿌리고 나면 머리가 완전 떡(?)이 되서 외출이
힘들었거든요.
피토필은 미녹시딜 정도의 끈적거림정도인거 같아요.
많이 뿌리지 않으면 오히려 머리를 약간 스타일링 할 수도 있네요..
변화는 아직까지는 없어요.
머리카락이 굵어졌다거나 머리가 나거나 그런건 아직 없어요..
대신 머리감을때 머리카락이 좀 적게 빠지는거 같습니다.
ps)사진도 올려야 되는데 지난주 디카를 물에 빠트려 버려서 고장났어요.ㅠ.ㅠ.
당장 사기도 좀 여유치가 않아서 아직 구입을 못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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