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을 사용하다가 닉네임 변경 하였습니다.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닉네임이 "바람을 느끼고 싶다"너무 간절한 닉네임인것 같습니다.^^
2주차 후기입니다.
1주차 보다 2주차 들어서면서 뽀루지는 많이 감소한 상태이고
두피 가려움도 조금더 나아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비듬이나 기름기는 개선이 많이 되었습니다.
자고 나면 베개에 머리카락을 많이 보곤 하였는데
숫자가 줄어들었네요.
득모가 되어 바람을 느끼고 싶은 1인의 후기 였습니다.
"바람을 느껴야 할텐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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