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변화를 먼저쓰겠습니다.
머리감을때 빠지는양이 감소했습니다
그리고 왼쪽 두피에 간간히 나던 모낭염은 현재 없습니다.
겨울철이라 피지분비가 덜해져서 그런건가 생각했었는데.
그건 아니더군요 작년겨울에도 모낭염은 났었거든요.
3주차의 사용으로 모든걸 다 느끼고 이런거같다란 것은 쓰긴 그렇지만.
일단 샴푸할때 거품은 시중에서 파는 샴푸보단 거품이 적어 심심한 머리감기의 느낌이 들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머리말리고 난후의 스타일링은 그럭저럭 괜찮은편입니다.
머리가 떡지지않고 괜찮은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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