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셀을 수령후 1주일정도 사용했습니다...^^
배송되어진 것은 샴푸1, 토너1, 휴대용토너1
설명서에 보면 샴푸 후.아침저녁으로 토너를 사용하라고 되어 있었지만...
아침은 주말을 위주로 사용하였고...저녁은 매일 사용하였습니다...
사용상 느낌을 말하면..우선 샴푸는 지성머리에 좋은듯합니다...상쾌하구요...깨끗이 세정되는 느낌 이었습니다..
샴푸후 토너를 발랐는데..우선 머리에 닿는 느낌이..아주 좋습니다....설명서를 꼼꼼히 잃어서 그런가..신뢰도 갔구요...
비교 실험에서..현대 마이녹실보다...임상효과가 좋다고 하니...더욱 기대가 됐습니다..
사실 마이녹실 사용해볼까..생각중이었거든요....
토너를 처음 사용하면서 느낀것은..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향이..역겨운것은 아니나..머리에서..향이 난다는것은 조금 부담이 됩니다...
지금은 1주일 가량 사용하니...적응되어...(후각의 피로효과인지 모르지만..) 냄새를 잘 느끼진 못합니다...
토너의 향은 무취가 가장 좋을듯 합니다...사용하는 본인은 잘 못느껴도..상대방은 느낄 수 있거든요.....
처음 사용시에는...좀 부담이 되었구요....그래서 주말을 제외하고는...저녁에만 사용하였습니다...
탈모있는분 다 그러시겠지만..저도 머리에 신경을 많이 쓰고...관리를 합니다....
양모 제품과 식품도...검증된 제품 사용할려고...노력도 하구요...
어떠한 제품이든...관리하며 사용하는것이...안하는것 보다는 좋다는 생각이고...실제..나름의 임상경험도 그렇습니다..
란셀 1주일 정도 사용하였고...2개월정도는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M자형에서 출발하여 서서히 진행되고 있는 정수리 부분의 탈모 진행을 막을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열심히 사용하며...느낌을 적어 보겠습니다....
* 토너 펌핑하는것이 어제 사용하면서 부터 안되서 고민입니다..ㅠㅠ 아마도..펌핑하는것이 고장인듯하네요..
찍어서 라도 발라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