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전 1주차 사진
우선 샴푸가 일반 샴푸처럼 향은 좋고,, 거품도 많이 나네요.. 탈모샴푸 중에는 계면활성제가 적게 들어있는게 덜 자극이
된다 하던데.. 근데 타사 계면활성제가 적게 들어있다는 샴푸보다도 헹궁이 더 빨리 되는거 같네요.. 잘 씻겨지는 거 같네요..
흰색의 묽은 액체가 손에 비비면 거품이 잘 안나는데 머리카락에 데고 비비니 거품이 잘 나네요..
거품이 잘나는데도 헹굼이 수월하네요.
토닉 희토류로 만들어서 사용설명대로 밑에 가라앉아 있을 성분들을 잘 흔들어서 재빨리 스포이드로 하루에 4ml정도를 두피에
도포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도포되는 양을 몰라서...
첫주차라 사진에도 나왔듯이 눈에 띄는 차이는 없는거 같습니다. 제 두피가 굉장히 붉은편이고 가려움증도 있는데..
아직까지는 그런 증상이 남아 있습니다.
한 3-4주정도 되어야 뭔가 차이를 느낄수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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