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주가 지났네요^^
저는 일단 샴푸를 먼저 경험해보고 토닉은 2주차부터 사용하려고합니다.
첫만남의 란셀샴푸는 샴푸라는 느낌보다는 근본적으로 치료를 목적으로하는 느낌을 받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우선 첫번째로 저같이 비염이 있거나 향기에 민감한 사람은 샴푸를 고르기 정말 힘든데요..
란셀샴푸는 일단 향기부터 전혀 자극적이지 않아 너무좋았습니다^^ 이점에서부터 너무나 만족스러웠구요
샴푸의액 생상은 완전 하얀색으로 처음에는 이게 거품을 낼수있나 의구심이 있었지만,적은 양으로도 많은거품을
내어 두피깊숙이 침투해줄수 있을꺼란 믿음이 생겼습니다.중요한건 두피에 닿는 느낌이 어떤샴푸는 조금은 너무 미끄럽거나
아니면 너무 잔여거품이 금방 없어지는 만족스럽지 않았으나,이 두가지점에서 만족을 느낄수있었습니다
샴푸와 머리감기가 끝난후에 느낌도 저는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어떤제품들은 너무 찌를듯한 느낌? 어떤제품은 밋밋한 느낌이
있는반면에 정말 상쾌하고 말끔한 머리감기를 끝낼수있었습니다.
아직 1주차 사용중이라 이제품에 대한 확신한 믿음보다 좋다라는 느낌이 중요했구요,2주차 3주차 그이후 체험을하면서
좀더 많은 정보와 느낌을 드리고싶네요^^
모두 건강한 두피 모발관리로 득모와 치료하시길 빌며 2주차에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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