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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셀 후기

2주차 후기..

작성자열심|작성시간13.06.16|조회수23 목록 댓글 0

매일 샴푸를 하고...토닉을 뿌렸습니다...

m자형에서 정수리 부분으로 가는 중이라...정수리 부분과...m자 부분에 중점적으로 도포했구요...

토너의 낭비를 위해서...머리도 아주 짧게 깍아서..도포하기에 좋게..만들었습니다...

 

사용느낌은 아주 좋습니다...첨엔..토닉을 바르고 나면 냄새가 났는데..이제는 나지 않습니다...

정수리 부분은 좋아진것 같구요...불빛에..정수리 부분을 비쳐봤을때...비치는 부분이..좋아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한달 이상은 사용해봐야 더 확실한 결과를 알수있겠지만..현재 느낌은 좋습니다...

 

좀더 확실한 효과를 확인하고 싶어 눈섭에도..발라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계속 사용해 가면서..느낌은 써 보겠습니다...

 

그런데 자꾸 펌프가 막히는게 스트레스 입니다..

큰게 막혀서 작은걸로 사용했는데...작은거 까지  막혀서...정말 스트레스 입니다...

펌프가 막히는거는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 할 부분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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