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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S 후기

MTS 1주차 후기

작성자블루777|작성시간11.11.29|조회수51 목록 댓글 0

워낙 비싼 제품들이라 정말 효과가 강력할꺼야, 나도 이제 탈모에서 벗어날꺼야라는 생각에 조심조심 발라봤다.

울회사에 머리가 반 이상 없는 분이 계셔서 그 분 보며 나도 항상 두려움에 떨었으니까.

그 분은 결혼이라도 했지..아직 미혼인 나는 탈모라는게 아주 큰 적이다.

일단 손에다 떨궈서 손으로 슬슬 엠자이마에 문질렀다.

향이 그다지 진하지 않아서 많이 발라도 크게 티가 나지 않는다. 일단 만족이다. 회사갈때에 발라도 될것 같다.

점성이 있는 액체인데 바르고 나서 MTS로 슬슬 문지르면 따끔따끔 하지만 흡수가 잘 되는것 같아 기분도 좋았다.

이마가 벌겋게 되는게 조금 그렇지만 오히려 모공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거라 생각하니 열심히 문지르게 된다.

얼마나 쎄게 문질러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살짝 따가운정도로 매일 아침, 밤 작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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