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말에 주로 이용합니다.
야근이 많아서 평일에 이용하기가 힘드네요.
평일엔 주로 마이녹실을 바르고 주말에 시간을 가지고 발라주고있습니다.
제머리는 아직 전체적으로 빠져있는 상태라서..
바를때랑 롤링할때 머리가 더이상 빠지지않도록
주의하고 있습니다.
빗질을 하고 그 빗방향으로 롤링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수리를 중심으로 도포를 해주고 있습니다. ^^
음...
조만간 사진찍어서 한번 어느정도 발전이 있는지확인해 봐야겠씁니다.
일단 느낌을 머리가 푸석푸석하거나 힘이 없고 쉽게 빠지는 느낌이 없어진거같아서
사진을 찍어보고 나서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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