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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S 후기

3주차 후기입니다.

작성자허돌|작성시간11.12.12|조회수44 목록 댓글 0

2주차와 크게 차이는 없는듯합니다. 엠자부위에 잔모들이 송송송송 나있네요.. 하지만 잔모가 굵은모가  될수 있는지는 모르겠구요 아직 확실히 mts효과라고 하기는 약간 섣부른감이 있는듯합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효과가 있었을거라 생각되구요 저는 따로 프로페시아같은 복용약은 먹지 않고 건강한 생활을 하는 편입니다. 요즘은 머리감을때 머리카락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지지는 않습니다. mts롤러는 사용할때 마다 느끼지만 따갑기도 하지만 아픈 따가움이 아니라 시원한 따가움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두피 혈액순환도 좋아지는 듯하구요. 두피에 영양은 혈액으로 전달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롤러 사용으로도 꾀 탈모에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4주차에는 좀더 효과가 나타나길 바라며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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