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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S 후기

MTS 3주차 후기

작성자블루777|작성시간11.12.15|조회수62 목록 댓글 0

벌써 3주차 후기올립니다.

매일매일 꼼꼼하게 롤러로 가르마를 타고 가능하면 최대한 많이 흡수되도록 문지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크게 변화된 모습은 보이지 않고 아침에 베개에 떨어지는 머리카락 갯수도 큰 변화는 없어보입니다.

MTS랑 바르는 약 외에는 먹는약 등은 일체 복용은 안하고 있습니다.

3달전부터 먹는 약을 잠시 중단한 상태라 오로지 MTS에만 의지하고 있습니다.

아직 두피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지만 이렇게 꾸준히 사용하다보면 반드시 효과를 볼거라는 기대를 가지며

방금 10분전에도 두피가 빨개지도록 열심히 문질렀습니다.

생각보다 소독을 위한 과산화수소가 좀 헤프게 사라지네여.

어쨋든 낼 아침 일어났을때 잔털이라도 숭숭나있는 제모습을 기대하며 잠을 청해야겠습니다.

잠도 일찍 자는게 좋다고 하지만 직업상 일찍 잘수는 없네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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