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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S 후기

4주차 후기...ㅎ

작성자땡이83|작성시간11.12.19|조회수68 목록 댓글 0

저는 프로페시아 약을 먹고 마이녹실 약을 바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일주일에 2번 주로 주말에 mts 를 사용하고있습니다.

 

처음에 롤링을 잘못해서 머리가 엉켜서 조금 빠지길래 걱정도 했습니다.

 

그리고 머리르 굴리면서 머리가 빨개지는것도 좀 걱정이 되더군요 ...

 

그런데 4주를 지난 지금 생각해보면

 

힘없어 빠져야 하는 머리는 빠지고 솜털처럼 머리가 난거 같습니다.

 

그래서 4주가 지난 지금은 길고 가느다란 힘없는 잠초들이 듬성듬성있었던 머리가...

 

작고 굵은 새싹들로 채워지는 느낌입니다.

 

이런 머리들이 잘자라서 풍성해 졌음 좋겠네요.

 

덕분에 사용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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