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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나무 후기

26일차 후기

작성자수애리엔|작성시간11.12.12|조회수16 목록 댓글 0

죄송합니다 너무 늦게 올렸습니다.

시간이 없는건 핑계인것 같구.. 아침에서 밤까지 눈빠지도록 몰입한일이 있었네요..

그래서 그런지 예전 후기때 보다 아무래도 효능은 모르겠지만 내가 신경쓰는일이 많아서 그랬는지

사용하고 있어도 예전의 증상이 도로 나와서 좀 얼떨했습니다.

샴푸도 샴푸지만 나의 내적인 변화가 제일 중요하다는 사실을요..

하지만 그렇게 스트레스받고 열일하여도 뽀루지는 생기지 않더군요.

정전기도 아예 사라지고.

변화된건 머리가 빠진다는 사실입니다.

13일차까지는 머리빠지는게 육안에 나타날만큼 없었는데

아무래도 환경적인것이 많이 작용하는가 좀 있더군요.

그리고 처음에 쓸때는 좀 부드러운면도 없지않아 있었는데

쓸수록 뻑뻑한 면이 나타나는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어깨넘은 긴머리인데

빗질하는데 에러가 있더라구요..

 

탈모에는 스트레스 받지말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이 제일로 중요한것 같아요

스트레스 받아도 뜬뜬한 모근을 가진분들은 나이들어도 많은데

저는 워낙에 모근이 약해서 그런지.... 쯔쯔

여러분들도 웬만하면 스트레스 받지않은 선에서 하루하루를 보냈음 합니다.

저도 그러겠습니다.

탈모걱정에서 탈피하고 싶은 나를 위해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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