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용일자 : 2011. 11. 16일 저녁
지난주 후기때 너무도 바쁜일상을 겪어서 조금은 상태가 좋지않았었는데요.
역시나 마음이 편안하면 머리빠짐도 덜하더군요.
좋은샴푸를 써도 스트레스는 최고의 걸림돌입니다.
일단 평정심을 찾으니 지난주보다는 빠짐이 덜합니다.
가려움증도 여전히 나타나지 않고 뽀루지도 없습니다.
건조하고 민감해지면 당연히 나타났던 뽀루지는 잦은 스트레스와
외부환경에서도 나타나지 않음이 아무래도 싸리나무성분 때문이 아닐까라는
약간의 긍정적 의구심을 갖습니당 ^^
샴푸무게를 보니 반이상이 내려간 상태가 2달을 못보낼것 같은데
정말 좋은 소식으로 후기를 남길수 있는 기회이길 바랍니다.
이 상태로도 100/1은 만족하다고 해야겠지만 인간의 욕심이 끝이없어서 ^^
아무튼 다음 후기때는 이번후기보다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하며
오늘은 이만 사요나라 하겠습니다 ^^
한달이 지났네요. 회원님들 감기걸리지 않고 잘 지내시고 계신지요?
안에서는 난방, 밖에서는 차갑고 까칠한 공기의 안밖으로 피부 접하는 온도가 급변합니다.
이 상황에 건강관리 유의하시고 탈모관리도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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