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한해도 가고 벌써 일월이 시작된지도 한주가 다되어가네요
그동안 바빠서 4주차 후기를 깜빡하고 늦게 올리게 됩니다.
이번 4주차 후기에는 거품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
1 2 주차에서 언급했듯이 전 심한 지루성 두피라 보통샴푸를 쓸때 한번반이나 두번정도
펌핑을 해서 샴푸를 하곤 했습니다.
싸리나무같은경우에도 처음사용할땐 한번정도로 눌러쓰다가 평소 쓰는양으로 맞추기 위해
한번반 정도의 양으로 쓰고있는데 같은 양으로 샴푸를 하는데도 타 샴푸에 비해
거품이 확실히 잘 일어나는 느낌입니다.
사용한지 4주차가 넘어가는데 사용할때마다 풍부한 거품으로 인해 샴푸후 항상
개운한 느낌을 들게 합니다.
1주차 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언급한 세정력은 말할것도 없고 잘 일어나는 거품으로 인해
샴푸질의 느낌도 상당히 좋습니다.
이번 4주차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5주차 후기때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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