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도착해서
오늘 아침과 저녁에 두 번 써봤습니다.
우선은...처음 써봐서 그렇게 큰 차이점은 모르겠지만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장점부터 말씀드리자면 깔끔함...?
향기가 엄청 진하지 않고 은은하면서도
머리를 감고 나서 이물감이 없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단점으로는...
향기가 은은한건 좋은데 약간 퐁퐁의 향이... 나는 것 같네요.
이건 좀 더 써봐야 알 것 같구요^^;;
그리고 예전에 제가 쓰던 게 녹차실감이었는데 그 샴푸와 비교해서 청량감은 좀 덜한것 같습니다.
이게 단점인지 장점인지는 모르겠지만
머리를 감고 나서 시원한 감이 있었던 전 샴푸보다는...개인적인 소견으로 전 아쉬움이 남는것 같습니다.(이건 정말 개인적인 의견이에요^^;; 이게 장점이 될 수도 있다는...)
머리 빠지는 건 아직 차이가 없는것 같습니다~
다만... 기대가 있어서 그런지 좀 더 썼을 때 좋은 효과가 있을거라는 느낌이 듭니다!!!
하루하루 써보고 어떤 점이 있는지 좀 더 알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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